지난 19일 열린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는 노선 결정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8대 22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내려진 부결은 단순한 노선 결정의 보류가 아니다. 주민을 배제한 채 절차적 정당성만을 앞세워 국가사업을 추진해 온 방식에 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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