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을 듣겠다던 설명회였지만 정작 주민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30일 오후 대전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한국전력의 '군산-신천안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는 시작부터 썰렁한 분위기였다. 설명회장 객석은 대부분 비어 있었다. 기자와 행정관계자를 제외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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