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과 절연!" 참가자들이 우산을 펼쳐 들고 송전탑과의 단절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마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퍼포먼스를 마친 이들은 다시 배낭을 둘러메고 길 위에 섰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6일 오전, 대전 유성구청 앞은 뜨거운 햇볕만큼이나 결연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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