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과 절연! 참가자들이 우산을 펼쳐 들고 대형 현수막 위에 놓인 전선을 하나씩 끊어내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해남에서 용인까지 이어진 송전선로를 상징하는 전선을 지역별로 잘라내며 초고압 송전탑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퍼포먼스였다. 7일 오전 대전월드컵경기장. 폭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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